새로운 Someday Lastong Prelude(줄여서 섬.라.플)를 공개합니다.

아직은 테스트 버전이며, 뭐 볼 것도 없습니다.=.=
블로그를 둘러보시고 요청사항이나 문의사항을 남겨주신다면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를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며칠동안은 블로그를 다듬어볼 생각이고, 예정대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정식으로 오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날개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블로그로 찾아뵙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의 브라우저 렉으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이렇게 새로운 블로그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듯이 바흐 음악에 대해 더 알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게 쉽지 않은 학생들분, 그냥 바흐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 이런 저런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으신 분 등..모두 환영합니다.^^

새로운 주소는 http://www.sumraple.net 입니다.(http://haibane0e.ivyro.net/ 주소로도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깅 툴로 텍스트큐브 1.7.6을 사용하였으며, 스킨은 hi8ar.net 하이바님의 화이트보드 2.0스킨의 이미지 등을 수정하였습니다. (제 실력이 형편없어서 기본 스킨보다도 떨어져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인만큼 유료 호스팅을 사용하였습니다만, 음악 재생으로 인한 트래픽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만한 수준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대신, 320Kbps의 무자비한 음질이었던 티스토리와는 달리, 어느정도 '인간적인' 음질로의 변화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들을만한 음질입니다.^^

블로그 작업을 하며 이러한 블로그 운영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애정을 갖고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일인가?'
솔직히 전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언제든지 이 부분에 대해서 조언 및 토론을 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바흐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이후로 여러가지 전문적인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 주옥과도 같은 글과 정보들을 읽어보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뽐뿌'(혹은 지름신)를 받기도 했지만, 학생 입장에서 항상 가장 좋았던 곳은 그러한 리뷰 글들이 있는 곳보다는 실제 음악을 들려주던 곳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중에서도 김은호님의 greatjsbach.net 에서 가장 큰 행복을 얻었습니다.

그 행복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음악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습니다. 멋진 리뷰글들도 써보고 싶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힘들더군요.^^;
하지만 평범한 대학생인 제가 사비로 호스팅비를 지불하며(요즘 유행?하는 블로그 수익 같은건 관심 없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행복의 나눔, 정보의 공유, 그리고 웹상의 인연을 통해 우정도 나누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서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많이 부족하니 많은 가르침과 조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래요.
(배경음악은 BWV 174 중 신포니아입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 3번 1악장으로부터 패러디되었지요 위의 사진은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 3번 1악장 첫부분의 자필 악보입니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ibane0e.ivyro.net/trackback/1

Comments

  1. 최원주 2008/12/19 17:39

    번창하세요 키득키득
    일등이당 킥킥

    perm. |  mod/del. |  reply.
  2. 최원주 2008/12/20 22:04

    ㅋㅋ 오늘 들어오자마자 곡하나 찍엇는대
    BWV 1044,1052,1054 합주, 합시코드 협주곡(Concertos) ; 피에르 앙타이
    역시 좋아요~ 굿 클릭하면 재생창이드네요 ㅋㅋ 깔끔해요

    perm. |  mod/del. |  reply.
    • 회색날개0E 2008/12/21 12:20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이 형식으로 하나씩 채워나가도 되겠지요?
      방명록은 메뉴 위에 있는 Guest Book를 클릭하시면 됩니다.=.=ㅋㅋ

  3. 윤진우 2008/12/24 17:58

    정말 마음에 드네요. 보기도 좋고요.

    perm. |  mod/del. |  reply.
    • 회색날개0E 2008/12/24 18:18

      저의 센스가 너무 모자라서 의도했던 것보다 좀 예쁘진 않네요.^^

      방문 감사드리며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전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4. 최원주 2008/12/26 12:12

    이제 저것이 섬라플을 대신 하는건가 ㅋㅋ?
    섬라플 반갑다!

    perm. |  mod/del. |  reply.
  5. 무서운이승국해병님 2008/12/26 22:35

    야 영의야..
    너 나 전역하면 연락한다고.. 타로봐준다고..
    ... 하하하... 연락이나해라...
    꼭 내가 이렇게 먼저 찾아와야겟니??
    이 하야시같은 새키야..??

    perm. |  mod/del. |  reply.
  6. 무서운이승국해병님 2008/12/26 22:36

    참고로 전화번호는..

    010-4550-3411이다.. 하야시앞잡이새키야..
    이 간신배 새키.. 널 진작에 알아봣어야됐어 회색날개 다 뿐질러버린다..
    그 오타쿠짓은 아직도 못떨치고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회색날개0E 2008/12/27 10:53

      ㅋㅋㅋ아직도 Bach 히키코모리짓은 못 떨쳤어.
      그렇다고 이런 신성한곳에서 이런 글을 쓰다니 무엄하군
      ㅋㅋ

      연락 한다 한다 해놓고 안한건 미안하고 전화할께-
      솔직히 지역이 먼 선임이나 후임은 연락이 잘 안되고 같은 광주에 있는 민우하고만 연락하고 만나고 그렇게 되더라구.

      좀이따 전화할란다. 나한테 욕좀 먹어야 쓰것구만.

  7. 최원주 2008/12/28 19:32

    헉 ㅡㅡㅋ 저거 지필악보 재 바탕화면인데...
    우와 회날님 저랑 통한듯 ㅋㅋ
    브란덴부르크 흐흙 ㅋㅋ

    perm. |  mod/del. |  reply.
    • 회색날개0E 2008/12/29 14:59

      그런가요? ^^ㅋㅋ
      바탕화면까지 악보로 도배를 해놓으시다니.
      이거 원, 저보다 더 바흐를 사랑하는 분 답군요.

  8. 꼬레띠 2008/12/29 16:22

    ^^Hi, 회색날개님:) 저 또왔어요ㅋ 좀전에 홈에 짧게 글을 남겼는데, 이곳으로 옮겨왔다는 메세지를 보고..방문해 보았어요^^
    저는 컴에 영~소질이 없어 이런 홈피를 보면 탄복을 하곤 하지요^^게다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풍성해지는 곳을 보면요:)

    ( 근데 예전홈피는 방문하면 마우스가 모래시계로 변해서..몇초간 늘 기다리곤 했었어요ㅋㅋ물론 전 그래도 좋기만 하지만요! )

    GOOD LUCK~

    perm. |  mod/del. |  reply.
    • 회색날개0E 2008/12/29 16:58

      고레띠님 안녕하세요.^^ㅋ
      꼬레띠님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겠지요.?

      예전 홈피의 그 '모래시계'문제 때문에 이곳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BWV 553~560 작은 전주곡과 푸가'와 다른 위작(의심작)들은 수십년간 논쟁이 되어왔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런 류의 의심들은 어찌보면 영영 정확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겠지만
      일단 바흐의 자필 원고가 남아있는가, 없는가?
      작품의 구조가 바흐의 작풍과 비슷한가? 후세대의 작법이 쓰여진 것이 아닌가?
      뭐 이런 식으로 의심작들을 판별하지 않을까 싶네요.

      바흐의 유명한 작품들 중에 바흐의 작품이 아닌것으로 의심되는 작품은 플룻 소나타 BWV 1031(이 중 시칠리아노가 유명하지요),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곡집 중 미뉴에트(이건 위작이라기보단 바흐가 다른 작곡가의 곡을 차용), 유명한 오르간 곡인 토카타와 푸가 d단조(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지요) 등등 많이 있어요.

      하지만 작곡가가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우리가 좋아하는 작품이 변하는것이 아니듯이 실망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전 물론 처음에 크게 실망했었습니다..쿨럭.)

      예전 홈피보단 이쪽이 오르간 음악이나 기타 음악들을 듣기에 조금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또 한 주의 시작이군요. 항상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바래요.

    • 최원주 2008/12/29 21:50

      바흐 막달레나 미뉴에트는 페트촐트?이사람이 만들었다고 들어서 충격먹었는대
      뭐어때요 ㅋㅋ 전 평균율 하나만 하더라도 저에겐 큰 선물인걸요 ㅋ

  9. 잘생긴재욱이 2008/12/30 22:10

    형 ㅋㅋㅋ
    만들었네요 ㅋㅋ
    역시~ㅋㅋㅋ
    컴퓨터 만들어 주세요 ㅋㅋ

    perm. |  mod/del. |  reply.
    • 회색날개0E 2008/12/31 13:52

      컴퓨터 한대 살려구?? 음//요즘 환율 올라서 컴값이 기대보다 안떨어졌엉.
      쓸만하게 쓸려면 최소 본체만 40은 있어야할꺼야. 돈 모으면 연락해라 내가 충남 너희집으로 가서 맞춰줄께ㅋㅋ

  10. 꼬레띠 2008/12/31 16:08

    아~그래도 믿을 수 없어~!~!~!~!@.@~!!
    오르간 선생님도 바하 작품이 분명하다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곡이 변하는건 아닌데, 도대체..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그냥..잘 모르겠어요=.=!

    내년에 더 기쁜일들 만들면서 행복하세요!
    새해 인사하려도 들렀어요^_____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perm. |  mod/del. |  reply.
    • 최원주 2009/01/02 14:29

      새해복 많이 받으셔용..
      음..............................
      바흐곡이 아니더라도 바흐가 쓴곡이 얼마나 많은데요 ㅎㅎ.

    • 회색날개0E 2009/01/02 20:49

      꼬레띠님의 메일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2009이 와서 한살을 더 먹었네요~~ ㅠㅠ

      오르간을 반년 더 배우신다구요.^^

      꼬레띠님도 추운 겨울날씨 조심하시고 올해엔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임성익 2009/01/02 21:32

    번창하세요~
    근데 아래쪽까지 스크롤을 내려야 쓸 수 있게 되어서 약간 불편한 감이 있네요?ㅋㅋㅋ
    새글을 위쪽에 나오는게 좋은데 ㅋ
    암튼 무한한 발전있길 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회색날개0E 2009/01/04 12:14

      임성익님 안녕하세요?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당.^^*

      라고 할 줄 알았니.-_- 무슨 존댓말을 쓰고 난리냐.ㅋㅋ
      어쨌든 방문해줘서 고맙고 가까운 시일내에 또 보자.
      여행 준비도 하구.=.=

  12. Anna 2009/01/05 12:42

    좀 늦은 인사이지만 진심으로 개설 축하드립니다.^^

    위대한 바흐...이 사이트 정말 좋죠? 제 학창시절부터 있었는데 암튼 그 홈지기님 정말 바흐 못지 않게 존경받아야 한다니까요!!
    아...그나저나 이 곡마저도 패러디 작품이었군요. 분명 현악기군 음악인데 뿜뿜뿜덴다고 했더니...이 아저씨는 하여간 손재주는 있어가지곤...ㅎㅎㅎㅎ

    댓글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다들 제 또래이신지...너무너무 신선한 거 있죠.^ㅡ^
    전 소띠인데 함 맞춰 보시죠.ㅋㅋㅋ(이 참에 회색날개님의 나이도 폭로해버려??? 음하하...ㅡㅡ;;)

    perm. |  mod/del. |  reply.
    • 회색날개0E 2009/01/05 21:11

      전 호랑이띠 올해로 24살인 아직 청년이랍니다.^^ (이미 알고 계셨던 건가요??)
      소띠시면 저보다 누나시겠군요. 1살 혹은 13살 차이??^^ㅋㅋ

      여기에 넷상의 지인들도 가끔 오시지만 주변 친구들도 가끔씩 와서 글을 남겨줘서 댓글들이 이렇게 오염이 되었군요.

      블로그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음악, 그것도 합시코드 전공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언젠가는 저도 직접 안나님의 피아노, 혹은 합시코드 연주를 들어볼 날이 있겠지요?
      여기 종종 오시는 최원주님도 피아노 전공으로 열심히 연습하시는 청(소)년 이시지요.^^ㅋㅋ

      전 바흐도 잘 모르지만 다른 작곡가의 곡은 '걸음마'단계에요. 안나님이 좋은곡, 좋은 음악 많이 추천해주시고 도움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S '애나'님 이라고 부르는게 맞는것 같기도 한데, 이게 발음이 또 넷상의 속어 '아놔'와 비슷하고 어감이 좀 어색해서 그냥 안나님으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 Anna 2009/01/05 23:08

      ㅋㅋ제 의도는 안나였습니다. 한글 이름은 아니지만 갑자기 한국에서 제가 다녔던 학교 부설 어학원 수업에서 영어 이름을 강제로 요구하길래 생각나는게 글쎄 안나 막달레나 바흐였어요. 그래서 Anna라고 적어줬더만 워우~애나~~!! 굿 네임!! 이러는 거예요.ㅋㅋㅋ어떤 분은 저보고 애 나으라고 막 구박주시는데...-_-
      미국에선 가끔씩 히스페닉이나 러시아 사람들이 저를 안나라고 하더군요. 독일이나 이태리에서도 쓰는 이름이죠.(비발디와의 스캔들로 시끄러웠던 여자 이름도 안나 지로) 암튼...어쩌다가 작명 수업 분위기가 되어버렸는데 댓글들이 오염되었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계속 이 상태로 유지하시길 바래요~ㅎㅎ청년들이 바흐를 좋아하는 사실 만으로도 감격스럽잖아요.+_+ 친구분들께선 바흐를 얼만큼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차츰 매력을 느끼시겠죠.ㅋㅋㅋ

    • 최원주 2009/01/06 16:01

      우앙 안나님도 건반악기쪽인가요!!
      반갑습니다!!
      전.... 그저 그런 피아노배우는 학생일뿐.... 잘 못쳐요
      - _ -ㅋㅋ
      바흐참 좋죠 ^^.. 바흐를곡을 들을땐 성악 오르간 쳄발로곡들은 각각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요즘엔 베토벤덕에 바흐칠 여유가 없지만 베토벤의 음악은 바흐같아서 베토벤도 마음에 든답니다..
      베토벤이 바흐 평균율을 무척 좋아했다는걸 책에서 읽은후 부터 베토벤곡에서 푸가토가 많이 보이던걸요!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